로그인
Sign in
한국어
자유게시판

내 목마른 사랑을

꽃자리2018.07.25 18:28조회 수 18댓글 0

    • 글자 크기

G3xSeSc.jpg

?

부치지 못할 편지

?

부치지 못할 편지를 씁니다.

거기서나마 나는

내 목마른 사랑을 꽃피웁니다.

비로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마음껏 말해봅니다.

누가 보면 미쳤다고 하겠지만

어찌합니까.

미치지 않고선 사랑을 할 수 없는데

그대여,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내 눈엔 그대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꽃자리 (비회원)
    • 글자 크기
맹수 VS 맹수 (by 성영iue1) 그렇듯 순간일 뿐 (by 꽃자리)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내 목마른 사랑을 꽃자리 2018.07.25 18
287 그렇듯 순간일 뿐 꽃자리 2018.07.25 53
286 용서를 구하네 꽃자리 2018.07.25 59
285 행복은 어제나 오늘 꽃자리 2018.07.25 52
284 모처럼 저녁놀을 꽃자리 2018.07.25 60
283 손이 떨리고 목이메어 꽃자리 2018.07.24 61
282 허기진 소리에 꽃자리 2018.07.24 45
281 우리는 친구 꽃자리 2018.07.24 55
280 다정히 밀착된 꽃자리 2018.07.24 55
279 죽음 너머까지의 꽃자리 2018.07.24 56
278 나보다 더 꽃자리 2018.07.24 53
277 달무리를 거느리고 꽃자리 2018.07.23 45
276 탁구 남북 단일팀 세계최강 중국 꺽고 우승 보우하사 2018.07.23 54
275 진실이면 수다스럽다 꽃자리 2018.07.23 52
274 탁구 남북 단일팀 근황.jpg 보우하사 2018.07.23 114
273 한사람을 사랑했습니다 꽃자리 2018.07.23 57
272 내가 얼마나 더 꽃자리 2018.07.23 55
271 안부를 전하게 한다 꽃자리 2018.07.22 65
270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사랑도 꽃자리 2018.07.22 49
269 한점 먼지로 떠돌 때부터 꽃자리 2018.07.22 46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4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