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이 해변을 걸어갈 때
싸그락싸그락
울려주던 모래톱 소리를
내 사랑 외면하던 그 아픈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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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대가 이 해변을 걸어갈 때
싸그락싸그락
울려주던 모래톱 소리를
내 사랑 외면하던 그 아픈 소리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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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행복은 어제나 오늘 | 꽃자리 | 2018.07.25 | 55 |
22 | 행복한 이유 | 꽃자리 | 2018.07.10 | 48 |
21 | 향기 | 꽃자리 | 2018.07.28 | 45 |
20 | 허공을 날다 떨어지는 | 꽃자리 | 2018.07.15 | 33 |
19 | 허기진 소리에 | 꽃자리 | 2018.07.24 | 47 |
18 | 헐 지진을 발생하네 | 성영iue1 | 2018.10.25 | 42 |
17 | 현 UFC 체급별 챔피언 | 보우하사 | 2020.09.09 | 69 |
16 | 현란한 코스모스 | 꽃자리 | 2018.08.06 | 82 |
15 | 현재 과거 | 성영iue1 | 2018.10.19 | 49 |
14 | 현재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엽기적인 일들 | 보우하사 | 2020.09.05 | 48 |
13 | 호불호 딱 50 대 50 나오는 음식 | 삼삼한하루1 | 2018.12.26 | 47 |
12 | 혹시 당신의 사랑을 | 꽃자리 | 2018.07.26 | 47 |
11 | 혼자 여행하는 여자들의 공포 | 보우하사 | 2018.08.14 | 35 |
10 | 혼자는 외롭고 둘은 그립다 | 꽃자리 | 2018.07.25 | 60 |
9 | 홀로 부르는 비가 | 꽃자리 | 2018.07.04 | 46 |
8 | 화가난 남자 | 성영iue1 | 2018.10.21 | 54 |
7 | 화성에서 '물' 발견, 남극 지하에 거대 호수 | 보우하사 | 2018.08.01 | 55 |
6 | 화성의 물 발견 [기사] | 보우하사 | 2018.12.28 | 65 |
5 | 활짝 웃고 있는 | 꽃자리 | 2018.07.18 | 63 |
4 | 황무지 같았던 내 마음에 | 꽃자리 | 2018.07.18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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