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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많은 토끼

성영iue12018.10.22 21:45조회 수 1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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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이미 한 남자가 오고 있어요

우리의 영원한 생활 속에서.

우리는 유대감을 소중히 여긴다.

더 읽어보렴, 사세나

내친구

우리끼리 이야기입니다만

끝과 그렇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만약 그런 사람이 습관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요.

우리의 우정을 가지고 돌아가지 마세요.

속도를 줄이고 아주 천천히 늙어!

싸울 수도 있고 단순할 수도 있고

조용히 해, 키스할 수 있어?

손을 잡고 그립니다.

성영iue1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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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대 그리운 날 (by 꽃자리) 슬픈 영혼을 위한 시 (by 꽃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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