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홍빛 진달래
아스라이 피었다 지는 일
열두 폭 치맛자락에 엎어져
울다 울다 지쳐 꿈꾸어 보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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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선홍빛 진달래
아스라이 피었다 지는 일
열두 폭 치맛자락에 엎어져
울다 울다 지쳐 꿈꾸어 보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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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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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 디제잉하는고양이 | 성영iue1 | 2018.10.20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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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 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 꽃자리 | 2018.12.26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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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 그대가 만약 | 꽃자리 | 2018.07.17 | 46 |
555 | 지하철 맞은 편 자리의 불편한 시선 | 삼삼한하루1 | 2018.10.18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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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 축구가 격투기도 아니고;; | 성영iue1 | 2018.10.25 | 46 |
552 | 세상에 매달려 | 꽃자리 | 2018.10.27 | 46 |
551 | 아재개그뜻 | 삼삼한하루1 | 2018.05.04 | 47 |
550 | 너의 절망을 위하여 | 꽃자리 | 2018.06.20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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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 사랑했던 그대에게 | 꽃자리 | 2018.07.14 | 47 |
545 | 한점 먼지로 떠돌 때부터 | 꽃자리 | 2018.07.22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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