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없이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처럼 말입니다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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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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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4 | 그래서 사랑이다 | 꽃자리 | 2018.07.07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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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2 | 그리운 그가 아니었겠지요? | 꽃자리 | 2018.07.07 | 32 |
| 641 | 어떤 사랑 키우기 | 꽃자리 | 2018.07.08 | 24 |
| 640 | 사랑 하고 싶은날 | 꽃자리 | 2018.07.08 | 21 |
| 우리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 꽃자리 | 2018.07.08 | 43 | |
| 638 | 그의 사랑의 의미 | 꽃자리 | 2018.07.08 | 50 |
| 637 | 그 종이속에 접어논 사랑 | 꽃자리 | 2018.07.08 | 54 |
| 636 | 그리도 고운 색으로 칠해진 당신 | 꽃자리 | 2018.07.09 | 45 |
| 635 | 눈물주의) 10년간 3억 5천 빚 갚은 아저씨 ㅠㅠ | 보우하사 | 2018.07.09 | 50 |
| 634 | 그리운 당신은 | 꽃자리 | 2018.07.09 | 46 |
| 633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꽃자리 | 2018.07.09 | 49 |
| 632 | 그론 기다리는 여심 | 꽃자리 | 2018.07.09 | 51 |
| 631 |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들 | 꽃자리 | 2018.07.09 | 52 |
| 630 | 한 끼의 식사와 건네진 쪽지 | 보우하사 | 2018.07.09 | 49 |
| 629 | 아름다운 당신에게 | 꽃자리 | 2018.07.09 | 43 |
| 628 | 사랑을 위한 충고를 | 꽃자리 | 2018.07.09 | 55 |
| 627 | 나는 키스한다 | 꽃자리 | 2018.07.09 | 43 |
| 626 | 당신 난, 그대 사람입니다 | 꽃자리 | 2018.07.10 | 51 |
| 625 | 나의 러브레터 | 꽃자리 | 2018.07.10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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