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Sign in
한국어
자유게시판

산책가자~댕댕아

성영iue12018.10.25 23:36조회 수 41댓글 0

    • 글자 크기

2a7d58a5fc0885a709e8c5c39d42eb62.gif

?

?

네가 정말 좋아한다고 했어

당신은 나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어요. 힘들었을 거야.

나는 몸이 무거웠다. 친구와 헤어진 후

나는 전화기를 열었다. 그의 번호를 듣고 나는 신호가 꺼지기 전에 말했다.

왜... 할 말이 없는 사람들이 좋아요?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3 나의 한가지 소원 꽃자리 2018.06.26 43
582 나는나는 그것이 꽃자리 2018.07.13 43
581 지금 아니면 꽃자리 2018.07.16 43
580 헐 지진을 발생하네 성영iue1 2018.10.25 43
579 당신의 아무것도 꽃자리 2018.10.27 43
578 제니 1인 기획사 연우 2024.01.16 43
577 먼 훗날에도 꽃자리 2018.07.14 44
576 우리는 가끔 사랑을 하고 꽃자리 2018.07.20 44
575 오늘도 멀찍이서 지켜보며 꽃자리 2018.08.12 44
574 중소기업의 현실 삼삼한하루1 2018.10.29 44
573 베트남 스즈키컵 우승 성영iue1 2018.12.22 44
572 오재원 논란의 스윙 보우하사 2020.08.28 44
571 우리 그날 새벽에 찡아3 2018.03.17 45
570 우리들 맑은 날의 얼굴 꽃자리 2018.06.15 45
569 하지만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꽃자리 2018.06.18 45
568 나의 해바라기꽃 꽃자리 2018.06.21 45
567 그리고 당신은 내 소중한 편지 꽃자리 2018.06.26 45
566 꽃이 졌다는 편지를 보내고 꽃자리 2018.06.27 45
565 온갖 계명을 갖고서 꽃자리 2018.08.01 45
564 아이는 부모의 거울 삼삼한하루1 2018.10.18 45
이전 1 ... 3 4 5 6 7 8 9 10 11 12... 3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