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와 헤어지면
?
그야말로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어졌습니다
하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
어쩌면 한 방울 눈물도 없고
만나자는 친구도 피해지고
써 놓았던 편지도 찢어버리고
?
그대와 헤어지면
보내려고많은
편지를 써 놓았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위로받으려고 많은
친구를 만들어 두었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흘리려고 많은 눈물을
준비해 두었는데
자유게시판 |
?
그대와 헤어지면
?
그야말로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어졌습니다
하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
어쩌면 한 방울 눈물도 없고
만나자는 친구도 피해지고
써 놓았던 편지도 찢어버리고
?
그대와 헤어지면
보내려고많은
편지를 써 놓았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위로받으려고 많은
친구를 만들어 두었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흘리려고 많은 눈물을
준비해 두었는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6 | 투수를 절망에 빠뜨리는 방법 | 보우하사 | 2020.09.05 | 60 |
665 | 세월 참 빠르기도 하지 | 꽃자리 | 2019.01.03 | 60 |
664 | 아이즈원, 12색 소녀들의 장밋빛 출근길 (IZ*ONE, Music Bank) | 보우하사 | 2018.12.28 | 60 |
663 | 외국인까지 소문 듣고 와서 줄서기 시작한 골목식당 돈까스 | 성영iue1 | 2018.12.22 | 60 |
662 | 제기 차는 할머니 | 성영iue1 | 2018.12.21 | 60 |
661 | 이 조금이 | 꽃자리 | 2018.10.25 | 60 |
660 | 집사 이불주라고.gif | 성영iue1 | 2018.10.24 | 60 |
659 | 날다람쥐 선풍기에 가까이가보았다 | 성영iue1 | 2018.10.19 | 60 |
658 | 거짓말 | 꽃자리 | 2018.08.12 | 60 |
657 | 활짝 웃고 있는 | 꽃자리 | 2018.07.18 | 60 |
656 | 그대 그리운 밤에... | 꽃자리 | 2018.07.18 | 60 |
655 | 당신이 울컥 보고싶은 날 | 꽃자리 | 2018.07.10 | 60 |
654 | 그래서 사랑이다 | 꽃자리 | 2018.07.07 | 60 |
653 | 나 이별을 위한 마지막 기도 | 꽃자리 | 2018.07.06 | 60 |
652 | 성공한 사람이 매일 반복하는 5가지 습관은? [기사] | 보우하사 | 2018.07.02 | 60 |
651 | 이제 너에게 묻는다 | 꽃자리 | 2018.07.01 | 60 |
650 | 그대를 위하여 | 꽃자리 | 2018.06.26 | 60 |
649 | 하지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 꽃자리 | 2018.06.20 | 60 |
648 | 우리 강에 이르러 | 꽃자리 | 2018.06.18 | 60 |
647 | "택배 1박스당 600~700원 남는데 500원을 보관료로?"…이중수수료에 두 번 우는 택배기사 | 보우하사 | 2018.05.01 | 60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