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Sign in
한국어
자유게시판

냥이 점프실패

성영iue12018.10.30 15:39조회 수 32댓글 0

    • 글자 크기

1c6a0c8f5ed8d5f83138bbbdf1ab72ca.gif

?

?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

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두 개의 눈은 볼 수 없다.

그것은 마음의 눈을 만든다.

?

사랑, 진실, 거짓.

서로의 저작에 있어서의 우리의 귀중한 관계.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아니 그걸 왜먹어?! (by 성영iue1) 친구 여자 친구 (by 꽃자리)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9 저삐져어요.gif 성영iue1 2018.10.29 31
728 항일영화 xe 2024.03.14 31
727 우정이라 하기에는 꽃자리 2018.06.21 32
726 내리는 빗 소리 꽃자리 2018.06.22 32
725 잊어야 할 사람 꽃자리 2018.07.03 32
724 허공을 날다 떨어지는 꽃자리 2018.07.15 32
723 아니 그걸 왜먹어?! 성영iue1 2018.10.26 32
냥이 점프실패 성영iue1 2018.10.30 32
721 친구 여자 친구 꽃자리 2018.12.27 32
720 다이렉트자동차보험 다이렉트자동차보험 2023.09.25 32
719 터널증후군 증상 심우재 2023.12.11 32
718 다이렉트자동차보험 다이렉트자동차보험 2023.12.11 32
717 인터넷가입현금지원 인터넷가입현금지원 2024.03.06 32
716 내게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꽃자리 2018.06.23 33
715 우리 멀리 있기 꽃자리 2018.07.01 33
714 기다림 속에 여울지는 작은가슴 꽃자리 2018.07.07 33
713 어떤 사랑 키우기 꽃자리 2018.07.08 33
712 기다림 꽃자리 2018.08.12 33
711 그 빈 자리에 꽃자리 2018.08.14 33
710 혼자 여행하는 여자들의 공포 보우하사 2018.08.14 33
이전 1 2 3 4 5 6 7 8 9 10... 4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