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가득 차는 금 빛 아래
생명들의 그림자 놀이
푸른 풀밭에 발돋움하고
수줍게 걸어오는 봄 각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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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28 | 내 사랑하는 이에게 | 꽃자리 | 2018.06.22 | 27 |
| 727 | 하얗게 엎어지고 | 꽃자리 | 2018.06.23 | 62 |
| 726 | 밤에 쓰는 편지 | 꽃자리 | 2018.06.23 | 45 |
| 725 | 이제 그대 그리운 날 | 꽃자리 | 2018.06.23 | 21 |
| 724 | 내게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 꽃자리 | 2018.06.23 | 33 |
| 723 | 우리 슬픔이 기쁨에게 | 꽃자리 | 2018.06.23 | 49 |
| 722 | 우리 시간을 병 속에 넣을 수 있다면 | 꽃자리 | 2018.06.24 | 46 |
| 721 | 나의 마지막 선물 | 꽃자리 | 2018.06.24 | 54 |
| 720 | 나 저문 봄날에 | 꽃자리 | 2018.06.24 | 65 |
| 719 | 내 묻어둔 그리움 | 꽃자리 | 2018.06.25 | 45 |
| 718 | 다른 무지개를 사랑한 걸 | 꽃자리 | 2018.06.25 | 48 |
| 717 | 오늘 그대 아름다운 날에 | 꽃자리 | 2018.06.25 | 66 |
| 716 | 오늘 내가 던진 이 돌 하나는 | 꽃자리 | 2018.06.25 | 42 |
| 봄의 노래 | 꽃자리 | 2018.06.25 | 60 | |
| 714 | 어떤 나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 잔 | 꽃자리 | 2018.06.25 | 52 |
| 713 | 나 네게로 가는 길 | 꽃자리 | 2018.06.25 | 58 |
| 712 | 그리고 당신은 내 소중한 편지 | 꽃자리 | 2018.06.26 | 39 |
| 711 | 그리운 강물과 나는 | 꽃자리 | 2018.06.26 | 67 |
| 710 | 그대를 위하여 | 꽃자리 | 2018.06.26 | 61 |
| 709 | 가슴이 따뜻해서 | 꽃자리 | 2018.06.26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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