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께서 내게 남기신
이 모진 두팔의 형상을 벌려
바람 속에 그러나 바람 속에 나의 각곡한 포옹을
두루 찾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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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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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나 화단에 앉아 | 꽃자리 | 2018.06.19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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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그리고 | 꽃자리 | 2018.06.19 | 40 |
| 56 | 바람에게 | 꽃자리 | 2018.06.19 | 36 |
| 55 | 강으로 와서 나는 | 꽃자리 | 2018.06.18 | 34 |
| 54 | 바람속으로 | 꽃자리 | 2018.06.18 | 62 |
| 53 | 내 온몸 그대가 되어 | 꽃자리 | 2018.06.18 | 27 |
| 52 | 마음 속의 부채 | 꽃자리 | 2018.06.18 | 65 |
| 51 | 가만히 흔들고 지나갈 뿐입니다 | 꽃자리 | 2018.06.18 | 54 |
| 50 | 우리 강에 이르러 | 꽃자리 | 2018.06.18 | 63 |
| 49 | 장미와 물푸레나무 | 꽃자리 | 2018.06.18 | 58 |
| 하지만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 꽃자리 | 2018.06.18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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