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있든 서로를 기억하고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처음부터 나눠지지 않는 영혼을
반으로 나눠 가졌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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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95 | 그냥 사랑하고 싶은 사람 | 꽃자리 | 2018.06.19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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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2 | 언제나 기도로 시작하게 | 꽃자리 | 2018.07.14 | 20 |
| 691 | 당신을 새긴 마음 | 꽃자리 | 2018.08.13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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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9 | 자유당 김재원...음주뺑소니 사건, 외압 기사/동영상 [기사] | 보우하사 | 2018.06.20 | 21 |
| 688 | 내 사랑하는 이에게 | 꽃자리 | 2018.06.22 | 21 |
| 687 | 그의 침묵의 시간 | 꽃자리 | 2018.06.30 | 21 |
| 686 | 나 기다리오 당신을 | 꽃자리 | 2018.07.03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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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4 | 이 세상 마지막이면서도 | 꽃자리 | 2018.08.09 | 21 |
| 683 | 재수 좋은 사람 | 성영iue1 | 2018.10.25 | 21 |
| 682 | 2018 일본 PC조립대회 작품 | 삼삼한하루1 | 2018.12.21 | 21 |
| 681 | 어디 있으랴. | 꽃자리 | 2018.12.23 | 21 |
| 680 | 우리 곁에 있는 당신 | 꽃자리 | 2018.07.03 | 22 |
| 679 | 사랑했던 그대에게 | 꽃자리 | 2018.07.14 | 22 |
| 678 | 넋 나간 모습으로 | 꽃자리 | 2018.07.27 | 22 |
| 677 | 사랑할 수 있다면 | 꽃자리 | 2018.08.06 | 22 |
| 676 | 그 빈 자리에 | 꽃자리 | 2018.08.14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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