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물의 마을, 꿈꾸는
내 입천장에서 말라붙습니다
내 몸 물처럼 츨렁이다 증발되듯 깨어납니다
오늘도 그대를 비켜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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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20 | 이런것이 사랑인가요 | 꽃자리 | 2018.07.12 | 33 |
| 419 | 그래서 사람들은 | 꽃자리 | 2018.07.12 | 33 |
| 418 | 그리움이란 때로는 시린 추억이다 | 꽃자리 | 2018.07.15 | 33 |
| 417 | 그대의 이름을 | 꽃자리 | 2018.07.16 | 33 |
| 416 | 잃어버린 사랑을 찾습니다 | 꽃자리 | 2018.07.16 | 33 |
| 415 | 지금 나의 뺨을 | 꽃자리 | 2018.07.18 | 33 |
| 414 | 우리는 친구 | 꽃자리 | 2018.07.24 | 33 |
| 413 | 당신은 아십니까 | 꽃자리 | 2018.07.29 | 33 |
| 412 | 가끔은 떠오르는 | 꽃자리 | 2018.07.31 | 33 |
| 411 | 그대와 함께 있으면 | 꽃자리 | 2018.07.31 | 33 |
| 410 | 온갖 계명을 갖고서 | 꽃자리 | 2018.08.01 | 33 |
| 409 | 그 속에서 나 또한 그어야만 | 꽃자리 | 2018.08.02 | 33 |
| 408 | 고독을 위한 의자 | 꽃자리 | 2018.08.04 | 33 |
| 407 | 그대 가슴 속에 | 꽃자리 | 2018.08.09 | 33 |
| 406 | 슬픈 이별의 아픔도 | 꽃자리 | 2018.08.10 | 33 |
| 405 | 가지고 갈 수 있는 | 꽃자리 | 2018.08.11 | 33 |
| 404 | 아직 멀었잖아. | 꽃자리 | 2018.08.11 | 33 |
| 403 | 철학자 니체.... 여자에 대한 고찰 | 삼삼한하루1 | 2018.10.17 | 33 |
| 402 | 복근운동하는 고양이 | 성영iue1 | 2018.10.18 | 33 |
| 401 | x아치의최후 | 성영iue1 | 2018.10.24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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