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아놔 실수로 도발을 썼다

성영iue12018.10.23 18:30조회 수 36댓글 0

    • 글자 크기

1668ba487792a5d0e.gif

?

실수로 도발을썼다

오랫만이네요. 머리가 그게 뭐예요? 왜 이렇게 짧아요?˝

´ 언니 참 예쁘네요.잘 어울려요 행복하세요....´

2년후.. 우연히.. 사랑얘기를 하다가..

친구가.. 제게 말했습니다.

˝그 사람, 너 진짜로 좋아했었다고 하더라,

니가 너무 기다리게 해서.. 힘들었나봐.˝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아니 그걸 왜먹어?! (by 성영iue1) 아기냥이 끌어안는 어미 (by 성영iue1)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0 아직 멀었잖아. 꽃자리 2018.08.11 34
519 아지랑이 피어 꽃자리 2018.07.22 35
518 아재개그뜻 삼삼한하루1 2018.05.04 33
517 아이폰 X 가격유출 !!! 가격이 헉 !!! 합니다. 꽃자리 2018.08.14 29
516 아이즈원, 12색 소녀들의 장밋빛 출근길 (IZ*ONE, Music Bank) 보우하사 2018.12.28 52
515 아이유 제이에스티나 화보 + 메이킹 필름 보우하사 2020.11.09 45
514 아이돌웃긴짤 삼삼한하루1 2018.04.26 49
513 아이는 부모의 거울 삼삼한하루1 2018.10.18 27
512 아시안컵 일정 현준 2024.01.12 24
511 아름다운 만남 꽃자리 2018.10.22 36
510 아름다운 당신에게 꽃자리 2018.07.09 36
509 아니 그걸 왜먹어?! 성영iue1 2018.10.26 24
아놔 실수로 도발을 썼다 성영iue1 2018.10.23 36
507 아기냥이 끌어안는 어미 성영iue1 2018.10.23 24
506 아 내 영혼의 자유와 기쁨은 어디에 찡아3 2018.03.15 1011
505 쓸쓸히 무너지던 꽃자리 2018.08.10 14
504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에 빨려 들어간 작업자 숨져(종합2보) [기사] 보우하사 2018.04.26 39
503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에 빨려 들어간 작업자 숨져(종합2보) [기사] 보우하사 2018.04.26 49
502 쌀쌀한 날씨일 때 봄 가을 옷 고르기 선재 2023.11.09 31
501 실패한 애견미용 레전드 삼삼한하루1 2018.10.25 28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40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