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와 헤어지면
?
그야말로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어졌습니다
하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
어쩌면 한 방울 눈물도 없고
만나자는 친구도 피해지고
써 놓았던 편지도 찢어버리고
?
그대와 헤어지면
보내려고많은
편지를 써 놓았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위로받으려고 많은
친구를 만들어 두었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흘리려고 많은 눈물을
준비해 두었는데
자유게시판 |
?
그대와 헤어지면
?
그야말로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어졌습니다
하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
어쩌면 한 방울 눈물도 없고
만나자는 친구도 피해지고
써 놓았던 편지도 찢어버리고
?
그대와 헤어지면
보내려고많은
편지를 써 놓았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위로받으려고 많은
친구를 만들어 두었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흘리려고 많은 눈물을
준비해 두었는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3 | 우정이라 하기에는 | 꽃자리 | 2018.06.21 | 35 |
462 | 우리들 장미의 사랑 | 꽃자리 | 2018.06.21 | 29 |
461 | 이제 나를 위로하는 | 꽃자리 | 2018.06.22 | 50 |
460 | 내리는 빗 소리 | 꽃자리 | 2018.06.22 | 34 |
459 | 꽃이 질 때 | 꽃자리 | 2018.06.22 | 15 |
458 | 내 사랑하는 이에게 | 꽃자리 | 2018.06.22 | 30 |
457 | 하얗게 엎어지고 | 꽃자리 | 2018.06.23 | 66 |
456 | 밤에 쓰는 편지 | 꽃자리 | 2018.06.23 | 50 |
455 | 이제 그대 그리운 날 | 꽃자리 | 2018.06.23 | 22 |
454 | 내게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 꽃자리 | 2018.06.23 | 36 |
453 | 우리 슬픔이 기쁨에게 | 꽃자리 | 2018.06.23 | 52 |
452 | 우리 시간을 병 속에 넣을 수 있다면 | 꽃자리 | 2018.06.24 | 48 |
451 | 나의 마지막 선물 | 꽃자리 | 2018.06.24 | 59 |
450 | 나 저문 봄날에 | 꽃자리 | 2018.06.24 | 76 |
449 | 내 그리움 | 꽃자리 | 2018.07.05 | 63 |
448 | 내 그리움 둘 | 꽃자리 | 2018.07.05 | 69 |
447 | 문득 시린날이 | 꽃자리 | 2018.07.05 | 52 |
446 | 누구도 내게 사랑은 슬픔이라 말하지 | 꽃자리 | 2018.07.05 | 527 |
445 | 나에게도 그런 사람이 | 꽃자리 | 2018.07.05 | 27 |
444 | 하늘 | 꽃자리 | 2018.07.05 | 57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