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절반은 뉘우침뿐이라고
눈물 흘리는 나의 등을 토닥이며
묵묵히 하늘을 보여준 그 한 사람을
꼭 만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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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삶의 절반은 뉘우침뿐이라고
눈물 흘리는 나의 등을 토닥이며
묵묵히 하늘을 보여준 그 한 사람을
꼭 만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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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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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 자유당 김재원...음주뺑소니 사건, 외압 기사/동영상 [기사] | 보우하사 | 2018.06.20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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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 그냥 사랑하고 싶은 사람 | 꽃자리 | 2018.06.19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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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 사랑하는 그대 보소서 | 꽃자리 | 2018.06.1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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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게 | 꽃자리 | 2018.06.19 |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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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 가만히 흔들고 지나갈 뿐입니다 | 꽃자리 | 2018.06.18 | 57 |
551 | 추억의 에반게리온~ | 검댕이원투 | 2018.04.17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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