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활짝 웃고 있는

꽃자리2018.07.18 12:55조회 수 11댓글 0

    • 글자 크기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이 세상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마음에서 언제나

활짝 웃고 있는

그대입니다.

?

눈을 감아도

선명하게 보이고

눈을 떠도 언제나

내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는

그대입니다.

?

때로는

그리움이

좁디 좁은 내 가슴에

가득 차고도 넘칩니다.

가끔은 그대를

원망도 하지요.

?

세월이 갈수록

그리움은 더 짙어지고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같은데

?

사랑한다는

나만을 사랑한다는

그대의 목소리를 그리다가

오늘도 지쳐서 잠이 듭니다.

꽃자리 (비회원)
    • 글자 크기
황무지 같았던 내 마음에 (by 꽃자리) 그대 마음에 (by 꽃자리)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1 세월의 파도 속에 꽃자리 2018.07.18 16
550 두 손을 꼭 잡고 꽃자리 2018.07.18 6
549 그대 그리운 밤에... 꽃자리 2018.07.18 4
548 황무지 같았던 내 마음에 꽃자리 2018.07.18 13
활짝 웃고 있는 꽃자리 2018.07.18 11
546 그대 마음에 꽃자리 2018.07.18 7
545 지금 나의 뺨을 꽃자리 2018.07.18 5
544 당신에게 드려요 꽃자리 2018.07.18 7
543 사랑한다는 말을 꽃자리 2018.07.18 7
542 그대와 나의 꿈속의 사랑 꽃자리 2018.07.19 5
541 사랑이란 꽃자리 2018.07.19 8
540 창문 너머에서만 꽃자리 2018.07.19 10
539 그 아픔이 지워지기 꽃자리 2018.07.19 10
538 내가 이 세상에 없는 꽃자리 2018.07.19 3
537 그대 지쳐 꽃자리 2018.07.20 7
536 우리는 가끔 사랑을 하고 꽃자리 2018.07.20 3
535 보이지 않는 곳으로 꽃자리 2018.07.20 6
534 그가 보입니다 꽃자리 2018.07.20 11
533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꽃자리 2018.07.20 10
532 손잡고 건네주고 꽃자리 2018.07.21 5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40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