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 떠는 사람들의 슬픔에게 다녀와서
눈 그친 눈길을 너와 함께 걷겠다.
슬픔의 힘에 대한 이야길 하며
기다림의 슬픔까지 걸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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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워 떠는 사람들의 슬픔에게 다녀와서
눈 그친 눈길을 너와 함께 걷겠다.
슬픔의 힘에 대한 이야길 하며
기다림의 슬픔까지 걸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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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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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 우리들 맑은 날의 얼굴 | 꽃자리 | 2018.06.15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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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 우리는 가끔 사랑을 하고 | 꽃자리 | 2018.07.20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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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 우리 알 수 없는 그대에게 | 꽃자리 | 2018.06.20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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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 우리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 꽃자리 | 2018.07.08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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