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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꽃자리2018.07.05 04:18조회 수 4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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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리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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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by 꽃자리) 그리움이란 때로는 시린 추억이다 (by 꽃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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