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불빛의 그리움처럼
슬픔과 아픔의 조각들로
눈물젖은 석양의 노을빛 사연으로
기다림의 편지를 보낼 수 있으니
?
| 자유게시판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88 | 하지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 꽃자리 | 2018.06.20 | 61 |
| 587 |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 꽃자리 | 2018.06.20 | 41 |
| 586 | 이제 산다는 것 | 꽃자리 | 2018.06.20 | 38 |
| 585 | 당신을 사랑합니다 | 꽃자리 | 2018.06.21 | 30 |
| 584 | 그리고 눈물겨운 너에게 | 꽃자리 | 2018.06.21 | 50 |
| 583 | 나의 해바라기꽃 | 꽃자리 | 2018.06.21 | 40 |
| 582 | 내 슬픈 사랑 | 꽃자리 | 2018.06.21 | 27 |
| 581 | 왜 꽃이 되지 못 하는가 | 꽃자리 | 2018.06.21 | 24 |
| 580 | 어떤 나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 잔 | 꽃자리 | 2018.06.25 | 52 |
| 579 | 나 저문 봄날에 | 꽃자리 | 2018.06.24 | 64 |
| 578 | 내 묻어둔 그리움 | 꽃자리 | 2018.06.25 | 45 |
| 577 | 다른 무지개를 사랑한 걸 | 꽃자리 | 2018.06.25 | 48 |
| 576 | 오늘 그대 아름다운 날에 | 꽃자리 | 2018.06.25 | 65 |
| 575 | 오늘 내가 던진 이 돌 하나는 | 꽃자리 | 2018.06.25 | 41 |
| 574 | 봄의 노래 | 꽃자리 | 2018.06.25 | 59 |
| 573 | 그리운 강물과 나는 | 꽃자리 | 2018.06.26 | 66 |
| 572 | 가슴이 따뜻해서 | 꽃자리 | 2018.06.26 | 56 |
| 571 | 그대를 위하여 | 꽃자리 | 2018.06.26 | 61 |
| 570 | 나의 마지막 선물 | 꽃자리 | 2018.06.24 | 54 |
| 그리고 당신은 내 소중한 편지 | 꽃자리 | 2018.06.26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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