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chinchilla
?
일단 장점은 조용해서 아파트살아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털갈이도 심하진않은 편이라 청소하기도 쉽고 강아지와 달리 많이 어지르진 않죠 동물을 키우는건 정말 옆에 새로운 가족을 두는거나 다름없어서 집에 혼자있어도 외롭지가 않죠ㅎㅎ
그리고 장점만얘기해 보세요 우선 친구들이 많이 키우고 있는데 볼때마다 귀엽다는 애기를 자주 하시면 좋습니다.
자유게시판 |
Baby chinchilla
?
일단 장점은 조용해서 아파트살아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털갈이도 심하진않은 편이라 청소하기도 쉽고 강아지와 달리 많이 어지르진 않죠 동물을 키우는건 정말 옆에 새로운 가족을 두는거나 다름없어서 집에 혼자있어도 외롭지가 않죠ㅎㅎ
그리고 장점만얘기해 보세요 우선 친구들이 많이 키우고 있는데 볼때마다 귀엽다는 애기를 자주 하시면 좋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3 | 세월 참 빠르기도 하지 | 꽃자리 | 2019.01.03 | 63 |
502 | 건전하고 안전하고 경제적인 남편의 취미 | 삼삼한하루1 | 2019.01.03 | 63 |
501 | 팬싸에서 팬이 넘어오지 않을 때 아이돌이 하는 행동 | 성영iue1 | 2019.01.02 | 63 |
500 | 어떻하지 차단했는데 전남친한테 연락온다.. | 성영iue1 | 2018.12.30 | 63 |
499 | 내가 다 미안하다 | 성영iue1 | 2018.12.28 | 63 |
498 | 내 마음 지금 | 꽃자리 | 2018.12.28 | 63 |
497 | 베트남 거리 풍경 | 삼삼한하루1 | 2018.12.25 | 63 |
496 | 맹수 VS 맹수 | 성영iue1 | 2018.12.24 | 63 |
495 | 외국인까지 소문 듣고 와서 줄서기 시작한 골목식당 돈까스 | 성영iue1 | 2018.12.22 | 63 |
494 | 제기 차는 할머니 | 성영iue1 | 2018.12.21 | 63 |
493 | 아놔 실수로 도발을 썼다 | 성영iue1 | 2018.10.23 | 63 |
492 | 성수공격해보았다 | 성영iue1 | 2018.10.23 | 63 |
491 | 오빠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 | 삼삼한하루1 | 2018.10.18 | 63 |
490 | 손 내 밀면 닿을 | 꽃자리 | 2018.08.05 | 63 |
489 | 푸른밭에 | 꽃자리 | 2018.08.03 | 63 |
488 | 불타오르는 이 사랑은 | 꽃자리 | 2018.07.21 | 63 |
487 | 행복 한 사람 | 꽃자리 | 2018.07.12 | 63 |
486 | 사랑을 위한 충고를 | 꽃자리 | 2018.07.09 | 63 |
485 | 그론 기다리는 여심 | 꽃자리 | 2018.07.09 | 63 |
484 | 이제 그대~ 슬픔까지 사랑하소서 | 꽃자리 | 2018.07.06 | 63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