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집사등짝 찰지군아

성영iue12018.10.26 18:01조회 수 50댓글 0

    • 글자 크기

b9bff196fd3498ff77aba8759c25c312.gif

?

좋군아!!

˝그 사람, 너 진짜로 좋아했었다고 하더라,

니가 너무 기다리게 해서.. 힘들었나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폰을 열었습니다. 그의번호를 찍으며.. 신호가 가기전 말했습니다.

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을 좋아하느냐고 말한 적 있죠?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너의 절망을 위하여 꽃자리 2018.06.20 43
583 우리 알 수 없는 그대에게 꽃자리 2018.06.20 52
582 그다지 행복은 어렵지 않다 꽃자리 2018.06.20 59
581 하지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꽃자리 2018.06.20 55
580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꽃자리 2018.06.20 39
579 이제 산다는 것 꽃자리 2018.06.20 37
578 당신을 사랑합니다 꽃자리 2018.06.21 27
577 그리고 눈물겨운 너에게 꽃자리 2018.06.21 47
576 나의 해바라기꽃 꽃자리 2018.06.21 38
575 내 슬픈 사랑 꽃자리 2018.06.21 25
574 봄의 노래 꽃자리 2018.06.25 55
573 나의 마지막 선물 꽃자리 2018.06.24 52
572 나 저문 봄날에 꽃자리 2018.06.24 59
571 내 묻어둔 그리움 꽃자리 2018.06.25 42
570 다른 무지개를 사랑한 걸 꽃자리 2018.06.25 42
569 오늘 그대 아름다운 날에 꽃자리 2018.06.25 57
568 오늘 내가 던진 이 돌 하나는 꽃자리 2018.06.25 39
567 그리고 당신은 내 소중한 편지 꽃자리 2018.06.26 38
566 그대를 위하여 꽃자리 2018.06.26 54
565 그리운 강물과 나는 꽃자리 2018.06.26 5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41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