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집사 배는 천국이야~

성영iue12018.10.26 17:21조회 수 83댓글 0

    • 글자 크기

0be389aad492c93450121a9116fe2298.gif

?

집사 배는 천국이야~

˝그 사람, 너 진짜로 좋아했었다고 하더라,

니가 너무 기다리게 해서.. 힘들었나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폰을 열었습니다. 그의번호를 찍으며.. 신호가 가기전 말했습니다.

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을 좋아하느냐고 말한 적 있죠?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0 그 사람과 꽃자리 2018.07.15 27
579 나의 사랑을 전달하는 꽃자리 2018.07.15 27
578 언제나 한결같이 꽃자리 2018.07.15 39
577 그대의 이름을 꽃자리 2018.07.16 33
576 생각하면 너와 나의 사랑 꽃자리 2018.07.16 35
575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꽃자리 2018.07.16 24
574 잃어버린 사랑을 찾습니다 꽃자리 2018.07.16 33
573 당신과하는 모든것이 꽃자리 2018.07.16 32
572 해질녘 노을을 꽃자리 2018.07.16 35
571 세월의 무게를 조금씩 꽃자리 2018.07.16 40
570 지금 아니면 꽃자리 2018.07.16 25
569 그 사람을 생각하면 꽃자리 2018.07.17 23
568 무더운 여름 심신이 편안해지는 짤.jpg 보우하사 2018.07.17 28
567 내 눈에서 흐르는 꽃자리 2018.07.17 35
566 촛불 꽃자리 2018.07.17 32
565 퇴근길 2호선 지하철 기관사의 멘트.... 보우하사 2018.07.17 30
564 그대가 만약 꽃자리 2018.07.17 24
563 예전엔 안 먹어도 꽃자리 2018.07.17 18
562 영원히 변함없이 꽃자리 2018.07.17 29
561 정말 미안해 꽃자리 2018.07.17 32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40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