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절반은 뉘우침뿐이라고
눈물 흘리는 나의 등을 토닥이며
묵묵히 하늘을 보여준 그 한 사람을
꼭 만나야겠다.
?
자유게시판 |
삶의 절반은 뉘우침뿐이라고
눈물 흘리는 나의 등을 토닥이며
묵묵히 하늘을 보여준 그 한 사람을
꼭 만나야겠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0 | 나 화단에 앉아 | 꽃자리 | 2018.06.19 | 31 |
599 | 내 슬픈 사랑 | 꽃자리 | 2018.06.21 | 18 |
598 | 나의 해바라기꽃 | 꽃자리 | 2018.06.21 | 30 |
597 | 그리고 눈물겨운 너에게 | 꽃자리 | 2018.06.21 | 34 |
596 | 당신을 사랑합니다 | 꽃자리 | 2018.06.21 | 18 |
595 | 이제 산다는 것 | 꽃자리 | 2018.06.20 | 27 |
594 |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 꽃자리 | 2018.06.20 | 30 |
593 | 하지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 꽃자리 | 2018.06.20 | 38 |
592 | 그다지 행복은 어렵지 않다 | 꽃자리 | 2018.06.20 | 30 |
591 | 우리 알 수 없는 그대에게 | 꽃자리 | 2018.06.20 | 35 |
590 | 너의 절망을 위하여 | 꽃자리 | 2018.06.20 | 31 |
589 | 자유당 김재원...음주뺑소니 사건, 외압 기사/동영상 [기사] | 보우하사 | 2018.06.20 | 19 |
588 | 세상에서 단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한다면 | 꽃자리 | 2018.06.20 | 32 |
바람에게 | 꽃자리 | 2018.06.19 | 21 | |
586 | 가만히 흔들고 지나갈 뿐입니다 | 꽃자리 | 2018.06.18 | 35 |
585 | 마음 속의 부채 | 꽃자리 | 2018.06.18 | 34 |
584 | 내 온몸 그대가 되어 | 꽃자리 | 2018.06.18 | 24 |
583 | 바람속으로 | 꽃자리 | 2018.06.18 | 35 |
582 | 강으로 와서 나는 | 꽃자리 | 2018.06.18 | 25 |
581 |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 꽃자리 | 2018.06.19 | 26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