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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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셔서 차 한 잔 하실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고 이 공간을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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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항상, 항상...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차 한잔하고 싶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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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글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향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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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
별명으로 댓글을 달아도 기분이 좋아요.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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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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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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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0 | 호불호 딱 50 대 50 나오는 음식 | 삼삼한하루1 | 2018.12.26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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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6 | 우리 삶은 언제나 낯설다 | 꽃자리 | 2018.06.15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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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3 | 오늘 내가 던진 이 돌 하나는 | 꽃자리 | 2018.06.25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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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1 | 홀로 부르는 비가 | 꽃자리 | 2018.07.04 | 48 |
| 510 | 그리운 그가 아니었겠지요? | 꽃자리 | 2018.07.07 | 48 |
| 509 | 행복한 이유 | 꽃자리 | 2018.07.10 | 48 |
| 508 |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 꽃자리 | 2018.07.20 | 48 |
| 507 | 너무 멀리 가지는 | 꽃자리 | 2018.08.04 | 48 |
| 506 | 하루의 무관심은 | 꽃자리 | 2018.08.11 | 48 |
| 505 | 공중회전 아무나 하는게 아냐 | 성영iue1 | 2018.10.22 | 48 |
| 504 | 아기냥이 끌어안는 어미 | 성영iue1 | 2018.10.23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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