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Sign in
한국어
자유게시판

벽돌깨기 격파시범

성영iue12018.10.29 18:35조회 수 33댓글 0

    • 글자 크기

934289edbffb9339cdd95b74abc3a148.gif

?

?

오셔서 차 한 잔 하실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고 이 공간을 열어보세요.

?

항상, 항상, 항상...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차 한잔하고 싶은 날이다.

?

우리의 글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향기롭다.

?

나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

별명으로 댓글을 달아도 기분이 좋아요.

잘하네

?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

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9 까치 한 마리 꽃자리 2018.12.29 52
628 꽃을 사랑하는 마음 꽃자리 2019.01.03 60
627 꽃이 졌다는 편지를 보내고 꽃자리 2018.06.27 38
626 꽃이 질 때 꽃자리 2018.06.22 15
625 꽃잎 편지를 띄워요 꽃자리 2018.07.10 55
624 나 기다리오 당신을 꽃자리 2018.07.03 31
623 나 기다리오 당신을 꽃자리 2018.07.03 38
622 나 네게로 가는 길 꽃자리 2018.06.25 58
621 나 사랑안에 꽃자리 2018.06.27 54
620 나 아파도좋아 꽃자리 2018.07.11 65
619 나 어느날 문득 창 밖을 바라보며 찡아3 2018.03.19 55
618 나 이별을 위한 마지막 기도 꽃자리 2018.07.06 62
617 나 저문 봄날에 꽃자리 2018.06.24 65
616 나 홀로 부르는 비가 꽃자리 2018.07.04 34
615 나 화단에 앉아 꽃자리 2018.06.19 51
614 나는 그래도 가고 꽃자리 2018.10.29 42
613 나는 키스한다 꽃자리 2018.07.09 47
612 나는나는 그것이 꽃자리 2018.07.13 36
611 나를 찾을 때 꽃자리 2018.07.06 55
610 나무 사이 꽃자리 2018.07.31 69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13 14... 4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