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Sign in
한국어
자유게시판

사과 깍기 달인

성영iue12018.10.23 13:14조회 수 23댓글 0

    • 글자 크기

1333652277_peeling_apple_like_a_boss.gif

?

전 바빠요.

세상은 바쁘지 않다.

왜냐하면 나는 서두르기 때문이다.

삶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거야

시간은 항상 같은 속도이다.

흐름이 완만하다

조금만 쉬세요.

풍경을 즐기세요.

문제가 있을 때는 벤치에 앉아라.

난 쉴 수 있다.

좀 더 천천히 살도록 하세요.

좀 더 천천히 걸을 수 있어요.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힘이 세보이네요 (by 성영iue1) 네 편지를 들면 (by 꽃자리)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3 그리움 속으로 시간이 꽃자리 2018.10.21 34
302 내안에서 그대를 꽃자리 2018.10.21 257
301 화가난 남자 성영iue1 2018.10.21 54
300 시냇물이 바다에게 꽃자리 2018.10.22 62
299 밤 하늘에 가득한 꽃자리 2018.10.22 28
298 그냥 기권 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성영iue1 2018.10.22 25
297 아름다운 만남 꽃자리 2018.10.22 68
296 너도 해보고 싶니 성영iue1 2018.10.22 39
295 공중회전 아무나 하는게 아냐 성영iue1 2018.10.22 48
294 재미로 보는 시계 계급도 삼삼한하루1 2018.10.22 60
293 겁 많은 토끼 성영iue1 2018.10.22 41
292 겁 많은 토끼 성영iue1 2018.10.22 19
291 재미로 보는 시계 계급도 삼삼한하루1 2018.10.23 25
290 힘이 세보이네요 성영iue1 2018.10.23 36
사과 깍기 달인 성영iue1 2018.10.23 23
288 네 편지를 들면 꽃자리 2018.10.23 29
287 성수공격해보았다 성영iue1 2018.10.23 63
286 분노가 치밀어 오름 성영iue1 2018.10.23 25
285 아놔 실수로 도발을 썼다 성영iue1 2018.10.23 61
284 아기냥이 끌어안는 어미 성영iue1 2018.10.23 47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3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