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홍빛 진달래
아스라이 피었다 지는 일
열두 폭 치맛자락에 엎어져
울다 울다 지쳐 꿈꾸어 보는 일이지요
?
자유게시판 |
선홍빛 진달래
아스라이 피었다 지는 일
열두 폭 치맛자락에 엎어져
울다 울다 지쳐 꿈꾸어 보는 일이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3 | 온갖 계명을 갖고서 | 꽃자리 | 2018.08.01 | 46 |
562 | 오늘도 멀찍이서 지켜보며 | 꽃자리 | 2018.08.12 | 46 |
561 | 지하철 맞은 편 자리의 불편한 시선 | 삼삼한하루1 | 2018.10.18 | 46 |
560 | 아이는 부모의 거울 | 삼삼한하루1 | 2018.10.18 | 46 |
559 | 소방차 길막하는 에쿠스 차주 인성 | 삼삼한하루1 | 2018.10.19 | 46 |
558 | 디제잉하는고양이 | 성영iue1 | 2018.10.20 | 46 |
557 | 축구가 격투기도 아니고;; | 성영iue1 | 2018.10.25 | 46 |
556 | 세상에 매달려 | 꽃자리 | 2018.10.27 | 46 |
555 | 바니걸코스프레이~ | 성영iue1 | 2018.12.21 | 46 |
554 | 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 꽃자리 | 2018.12.26 | 46 |
553 | 나의 해바라기꽃 | 꽃자리 | 2018.06.21 | 47 |
552 | 작은 사람의 사랑 | 꽃자리 | 2018.06.27 | 47 |
551 |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 꽃자리 | 2018.07.16 | 47 |
550 | 한점 먼지로 떠돌 때부터 | 꽃자리 | 2018.07.22 | 47 |
549 | 이별노래 | 꽃자리 | 2018.08.03 | 47 |
548 | 하이파이하자!.gif | 성영iue1 | 2018.10.27 | 47 |
547 | 아재개그뜻 | 삼삼한하루1 | 2018.05.04 | 48 |
546 | 너의 절망을 위하여 | 꽃자리 | 2018.06.20 | 48 |
545 |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 꽃자리 | 2018.06.20 | 48 |
544 | 우리 시간을 병 속에 넣을 수 있다면 | 꽃자리 | 2018.06.24 | 48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