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물의 마을, 꿈꾸는
내 입천장에서 말라붙습니다
내 몸 물처럼 츨렁이다 증발되듯 깨어납니다
오늘도 그대를 비켜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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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65 | 우리 알 수 없는 그대에게 | 꽃자리 | 2018.06.20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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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 | 자유당 김재원...음주뺑소니 사건, 외압 기사/동영상 [기사] | 보우하사 | 2018.06.20 | 25 |
| 562 | 세상에서 단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한다면 | 꽃자리 | 2018.06.20 | 59 |
| 561 | 나 화단에 앉아 | 꽃자리 | 2018.06.19 | 46 |
| 560 | 그냥 사랑하고 싶은 사람 | 꽃자리 | 2018.06.19 | 29 |
| 559 | 그대 영혼의 반을 | 꽃자리 | 2018.06.19 | 28 |
| 558 |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 꽃자리 | 2018.06.19 | 36 |
| 557 | 사랑하는 그대 보소서 | 꽃자리 | 2018.06.19 | 21 |
| 556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그리고 | 꽃자리 | 2018.06.19 | 39 |
| 555 | 바람에게 | 꽃자리 | 2018.06.19 | 35 |
| 554 | 강으로 와서 나는 | 꽃자리 | 2018.06.18 | 31 |
| 553 | 바람속으로 | 꽃자리 | 2018.06.18 | 57 |
| 552 | 내 온몸 그대가 되어 | 꽃자리 | 2018.06.18 | 27 |
| 551 | 마음 속의 부채 | 꽃자리 | 2018.06.18 | 58 |
| 가만히 흔들고 지나갈 뿐입니다 | 꽃자리 | 2018.06.18 | 52 | |
| 549 | 추억의 에반게리온~ | 검댕이원투 | 2018.04.17 | 77 |
| 548 | 걸으면서 스마트폰하면 안돼는이유~ | 검댕이원투 | 2018.04.17 | 70 |
| 547 | 앗 깜짝이야~벌써 어벤져스4 나오네~ | 검댕이원투 | 2018.04.16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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