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슴 깊이 새기며 자신을
조금은 다스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했다.
그리고 거기에 어울리는 사람이 나였으면 더욱 좋겠다
?
자유게시판 |
늘 가슴 깊이 새기며 자신을
조금은 다스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했다.
그리고 거기에 어울리는 사람이 나였으면 더욱 좋겠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내 소망 하나 그리고 그대 | 꽃자리 | 2018.06.28 | 48 | |
522 | 우리들 바람 시초 | 꽃자리 | 2018.06.29 | 48 |
521 | 홀로 부르는 비가 | 꽃자리 | 2018.07.04 | 48 |
520 | 행복한 이유 | 꽃자리 | 2018.07.10 | 48 |
519 | 사랑이란 | 꽃자리 | 2018.07.19 | 48 |
518 | 허기진 소리에 | 꽃자리 | 2018.07.24 | 48 |
517 | 나무가 쓴 편지 | 꽃자리 | 2018.07.27 | 48 |
516 | 하루의 무관심은 | 꽃자리 | 2018.08.11 | 48 |
515 | 공중회전 아무나 하는게 아냐 | 성영iue1 | 2018.10.22 | 48 |
514 | 시원한 보드 타기 | 성영iue1 | 2018.10.23 | 48 |
513 | 이런 날 만나게 | 꽃자리 | 2018.10.25 | 48 |
512 | ?꾨?移대뱶 吏곸썝???ы뵒 | 삼삼한하루1 | 2018.10.25 | 48 |
511 | 그 안에 편히 | 꽃자리 | 2018.10.28 | 48 |
510 | 주인이 버린 개가 100km나 떨어진곳까지 찾아옴 [37] | 성영iue1 | 2018.12.27 | 48 |
509 | 이대호 레전드 | 보우하사 | 2020.09.03 | 48 |
508 | 현재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엽기적인 일들 | 보우하사 | 2020.09.05 | 48 |
507 | 짬밥메뉴들~~~~~~~ | 삼삼한하루1 | 2021.03.16 | 48 |
506 | 겨울철 체온 유지하기 | 김인식 | 2023.11.28 | 48 |
505 | 그리고 가난으로 나는 | 꽃자리 | 2018.06.17 | 49 |
504 | 이제 나를 위로하는 | 꽃자리 | 2018.06.22 | 49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