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주인이 버린 개가 100km나 떨어진곳까지 찾아옴 [37]

성영iue12018.12.27 22:26조회 수 48댓글 0

    • 글자 크기

bf4fc1c2362d4943.orig

?

?

16168510a2318b797.gif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조이 뱅크 여기 메모 있어.

그곳이 우리가 가는 곳이야. 감사하고 행복해

날짜를 기록해 두십시오.대신에 메모는 완전히 슬픈 것은 아니다.

가끔 은행을 열 때

나의 행복

소생하다에픽세븐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5 맘마 먹이기 힘들때 사용법 검댕이원투 2018.04.16 36
804 앗 깜짝이야~벌써 어벤져스4 나오네~ 검댕이원투 2018.04.16 78
803 걸으면서 스마트폰하면 안돼는이유~ 검댕이원투 2018.04.17 70
802 추억의 에반게리온~ 검댕이원투 2018.04.17 78
801 삼삼한하루1 2018.04.17 62
800 러블리즈 럽소말예고편 지애,수정,예인 보우하사 2018.04.23 43
799 페북 삼삼한하루1 2018.04.23 78
798 재미난그림책 삼삼한하루1 2018.04.24 53
797 정말웃긴글 삼삼한하루1 2018.04.25 265
796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에 빨려 들어간 작업자 숨져(종합2보) [기사] 보우하사 2018.04.26 54
795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에 빨려 들어간 작업자 숨져(종합2보) [기사] 보우하사 2018.04.26 55
794 관중석 넘어진 제임스 하든 보고 르네상스 명작 떠올린 이들 ,,, 보우하사 2018.04.26 55
793 아이돌웃긴짤 삼삼한하루1 2018.04.26 59
792 카톡짤 삼삼한하루1 2018.04.27 44
791 웃긴 삼삼한하루1 2018.04.30 55
790 아 내 영혼의 자유와 기쁨은 어디에 찡아3 2018.03.15 1012
789 석양 나그네 2022.03.10 113
788 어느 때보다 빠른 수신료 분리징수 추진···의견 수렴 기간 ‘최단’ 김영수 2023.06.20 58
787 자동차보험추천 자동차보험추천 2023.07.04 55
786 자동차다이렉트보험비교 자동차다이렉트보험비교 2023.07.07 4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41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