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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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셔서 차 한 잔 하실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고 이 공간을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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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항상, 항상...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차 한잔하고 싶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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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글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향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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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
별명으로 댓글을 달아도 기분이 좋아요.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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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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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 | 눈물 | 꽃자리 | 2018.08.08 | 26 |
| 22 | 사랑 하고 싶은날 | 꽃자리 | 2018.07.08 | 26 |
| 21 | 분노가 치밀어 오름 | 성영iue1 | 2018.10.23 | 25 |
| 20 | 재미로 보는 시계 계급도 | 삼삼한하루1 | 2018.10.23 | 25 |
| 19 | 1989년 지구 종말 할뻔...ㄷㄷㄷ | 삼삼한하루1 | 2018.10.20 | 25 |
| 18 | 바람으로 오셨으니 | 꽃자리 | 2018.08.09 | 25 |
| 17 | 2018 일본 PC조립대회 작품 | 삼삼한하루1 | 2018.12.21 | 24 |
| 16 | 슬픈 영혼을 위한 시 | 꽃자리 | 2018.08.12 | 24 |
| 15 | 그저 스쳤던 바람처럼 | 꽃자리 | 2018.08.08 | 24 |
| 14 | 적어도 사랑에 있어서는 | 꽃자리 | 2018.08.07 | 24 |
| 13 | 재수 좋은 사람 | 성영iue1 | 2018.10.25 | 23 |
| 12 | 어리서 때리는지 모르겠다 | 성영iue1 | 2018.10.24 | 23 |
| 11 | 사과 깍기 달인 | 성영iue1 | 2018.10.23 | 23 |
| 10 | 멀어질수록 | 꽃자리 | 2018.07.27 | 23 |
| 9 | 사랑하는 그대 보소서 | 꽃자리 | 2018.06.19 | 23 |
| 8 | 이제 그대 그리운 날 | 꽃자리 | 2018.06.23 | 22 |
| 7 | 어느 곳으로 숨고 | 꽃자리 | 2018.08.08 | 20 |
| 6 | 내 목마른 사랑을 | 꽃자리 | 2018.07.25 | 20 |
| 5 | 당신 가는 길에 | 꽃자리 | 2018.10.29 | 19 |
| 4 | 겁 많은 토끼 | 성영iue1 | 2018.10.22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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