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chinchilla
?
일단 장점은 조용해서 아파트살아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털갈이도 심하진않은 편이라 청소하기도 쉽고 강아지와 달리 많이 어지르진 않죠 동물을 키우는건 정말 옆에 새로운 가족을 두는거나 다름없어서 집에 혼자있어도 외롭지가 않죠ㅎㅎ
그리고 장점만얘기해 보세요 우선 친구들이 많이 키우고 있는데 볼때마다 귀엽다는 애기를 자주 하시면 좋습니다.
자유게시판 |
Baby chinchilla
?
일단 장점은 조용해서 아파트살아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털갈이도 심하진않은 편이라 청소하기도 쉽고 강아지와 달리 많이 어지르진 않죠 동물을 키우는건 정말 옆에 새로운 가족을 두는거나 다름없어서 집에 혼자있어도 외롭지가 않죠ㅎㅎ
그리고 장점만얘기해 보세요 우선 친구들이 많이 키우고 있는데 볼때마다 귀엽다는 애기를 자주 하시면 좋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0 | 이제 산다는 것 | 꽃자리 | 2018.06.20 | 28 |
579 | 당신을 사랑합니다 | 꽃자리 | 2018.06.21 | 18 |
578 | 그리고 눈물겨운 너에게 | 꽃자리 | 2018.06.21 | 34 |
577 | 나의 해바라기꽃 | 꽃자리 | 2018.06.21 | 30 |
576 | 내 슬픈 사랑 | 꽃자리 | 2018.06.21 | 18 |
575 | 우리 시간을 병 속에 넣을 수 있다면 | 꽃자리 | 2018.06.24 | 32 |
574 | 그대를 위하여 | 꽃자리 | 2018.06.26 | 41 |
573 | 그리운 강물과 나는 | 꽃자리 | 2018.06.26 | 36 |
572 | 그리고 당신은 내 소중한 편지 | 꽃자리 | 2018.06.26 | 33 |
571 | 나 네게로 가는 길 | 꽃자리 | 2018.06.25 | 38 |
570 | 어떤 나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 잔 | 꽃자리 | 2018.06.25 | 30 |
569 | 봄의 노래 | 꽃자리 | 2018.06.25 | 46 |
568 | 오늘 내가 던진 이 돌 하나는 | 꽃자리 | 2018.06.25 | 28 |
567 | 오늘 그대 아름다운 날에 | 꽃자리 | 2018.06.25 | 38 |
566 | 다른 무지개를 사랑한 걸 | 꽃자리 | 2018.06.25 | 33 |
565 | 내 묻어둔 그리움 | 꽃자리 | 2018.06.25 | 27 |
564 | 나 저문 봄날에 | 꽃자리 | 2018.06.24 | 39 |
563 | 나의 마지막 선물 | 꽃자리 | 2018.06.24 | 37 |
562 | 이제 나를 위로하는 | 꽃자리 | 2018.06.22 | 37 |
561 | 꽃이 질 때 | 꽃자리 | 2018.06.22 | 11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