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와 헤어지면
?
그야말로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어졌습니다
하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
어쩌면 한 방울 눈물도 없고
만나자는 친구도 피해지고
써 놓았던 편지도 찢어버리고
?
그대와 헤어지면
보내려고많은
편지를 써 놓았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위로받으려고 많은
친구를 만들어 두었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흘리려고 많은 눈물을
준비해 두었는데
자유게시판 |
?
그대와 헤어지면
?
그야말로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어졌습니다
하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
어쩌면 한 방울 눈물도 없고
만나자는 친구도 피해지고
써 놓았던 편지도 찢어버리고
?
그대와 헤어지면
보내려고많은
편지를 써 놓았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위로받으려고 많은
친구를 만들어 두었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흘리려고 많은 눈물을
준비해 두었는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6 | 우리 멀리 있기 | 꽃자리 | 2018.07.01 | 26 |
195 | 우리 몸이 움직인다 | 꽃자리 | 2018.06.14 | 54 |
194 | 우리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 꽃자리 | 2018.07.05 | 35 |
193 | 우리 삶은 언제나 낯설다 | 꽃자리 | 2018.06.15 | 32 |
192 | 우리 슬픔이 기쁨에게 | 꽃자리 | 2018.06.23 | 37 |
191 | 우리 시간을 병 속에 넣을 수 있다면 | 꽃자리 | 2018.06.24 | 35 |
190 | 우리 알 수 없는 그대에게 | 꽃자리 | 2018.06.20 | 36 |
189 | 우리 하늘의 통곡 | 찡아3 | 2018.03.16 | 60 |
188 | 우리가 사랑에 빠지면 | 꽃자리 | 2018.07.21 | 45 |
187 | 우리는 가끔 사랑을 하고 | 꽃자리 | 2018.07.20 | 27 |
186 | 우리는 갑자기 힘이 | 꽃자리 | 2018.08.13 | 36 |
185 | 우리는 전두환을 몰랐다 | 전두환서거 | 2023.01.13 | 54 |
184 | 우리는 친구 | 꽃자리 | 2018.07.24 | 36 |
183 | 우리들 맑은 날의 얼굴 | 꽃자리 | 2018.06.15 | 38 |
182 | 우리들 바람 시초 | 꽃자리 | 2018.06.29 | 29 |
181 | 우리들 장미의 사랑 | 꽃자리 | 2018.06.21 | 29 |
180 | 우리에겐 약속이 | 꽃자리 | 2018.07.30 | 37 |
179 | 우리의 겨울꽃시계 | 찡아3 | 2018.03.18 | 28 |
178 | 우리의 인생이 | 꽃자리 | 2018.08.06 | 29 |
177 | 우정이라 하기에는 | 꽃자리 | 2018.06.21 | 26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