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맹수 VS 맹수

성영iue12018.12.24 20:02조회 수 42댓글 0

    • 글자 크기

d44c63b39d6c2a99.orig

?

내 마음의 병이 내 욕심을 없애야 한다.

그리고 물처럼 단순할 모든 것을 버려라.

너는 그 항아리를 차분하게 채워야 한다.

?

거기에는 티끌 한 점 없어야 한다.

그것은 깨끗하고 깨끗해야 한다.

정직하고 진실해야 한다.

바람에 휘둘리지 마라에픽세븐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 오래 된 그녀 꽃자리 2018.06.28 33
114 내 소망 하나 그리고 그대 꽃자리 2018.06.28 29
113 날렵하고 청순하여 꽃자리 2018.06.28 34
112 나 사랑안에 꽃자리 2018.06.27 40
111 작은 사람의 사랑 꽃자리 2018.06.27 32
110 그대 곁에서 꽃자리 2018.06.27 30
109 꽃이 졌다는 편지를 보내고 꽃자리 2018.06.27 29
108 살아간다는 것 꽃자리 2018.06.27 19
107 남중 남고 출신의 무서움 보우하사 2018.06.27 43
106 알바 보려고 몰려든 사람들.jpg 보우하사 2018.06.27 46
105 그리운 것들은 다 꽃자리 2018.06.27 31
104 그리움 답답함이여 꽃자리 2018.06.27 34
103 그 바다 꽃자리 2018.06.26 36
102 나의 한가지 소원 꽃자리 2018.06.26 23
101 이제 그대는 알까 꽃자리 2018.06.26 36
100 가슴이 따뜻해서 꽃자리 2018.06.26 35
99 그대를 위하여 꽃자리 2018.06.26 41
98 그리운 강물과 나는 꽃자리 2018.06.26 36
97 그리고 당신은 내 소중한 편지 꽃자리 2018.06.26 33
96 나 네게로 가는 길 꽃자리 2018.06.25 4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