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제기 차는 할머니

성영iue12018.12.21 19:01조회 수 55댓글 0

    • 글자 크기

f3644cddab0a2a71.orig

?

글은 마음을 속일 수 없기에 글은 만들어질 수 없기에

한자 한자가 소중하고 귀한 것입니다.

?

서로의 마음이 담겨져 있기에 서로의 진실을

나눌 수 있기에 우리는 서로를 아끼며 사랑해야겠지요.

?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글 속에는

이쁜 마음이 만들어지는 거래요.에픽세븐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5 언제나 한결같이 꽃자리 2018.07.15 39
494 손깍지 꽃자리 2018.07.12 39
493 그런 그늘 꽃자리 2018.07.04 39
492 그 여백이 있는 날 꽃자리 2018.06.29 39
491 나 사랑안에 꽃자리 2018.06.27 39
490 나 저문 봄날에 꽃자리 2018.06.24 39
489 하지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꽃자리 2018.06.20 39
488 그날 저무는 날에 꽃자리 2018.06.17 39
487 참전용사 울린 마스크 보우하사 2020.09.11 38
486 도박으로 돈 잃고 일 하는 사람표정 보우하사 2020.09.08 38
485 내가 다 미안하다 성영iue1 2018.12.28 38
484 낚시 작전.gif 성영iue1 2018.10.24 38
483 날다람쥐 선풍기에 가까이가보았다 성영iue1 2018.10.19 38
482 야옹이 합성 성영iue1 2018.10.18 38
481 길을 가고 있을 때 꽃자리 2018.08.14 38
480 어른을 공경하고 꽃자리 2018.08.13 38
479 행복은 어제나 오늘 꽃자리 2018.07.25 38
478 모처럼 저녁놀을 꽃자리 2018.07.25 38
477 일년에 한 번 꽃자리 2018.07.13 38
476 행복 한 사람 꽃자리 2018.07.12 38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