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냥이 점프실패

성영iue12018.10.30 15:39조회 수 24댓글 0

    • 글자 크기

1c6a0c8f5ed8d5f83138bbbdf1ab72ca.gif

?

?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

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두 개의 눈은 볼 수 없다.

그것은 마음의 눈을 만든다.

?

사랑, 진실, 거짓.

서로의 저작에 있어서의 우리의 귀중한 관계.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 이별의 문턱에는 꽃자리 2018.08.12 26
115 또 얼마나 아득해하며 꽃자리 2018.08.10 26
114 보이지 않는 곳으로 꽃자리 2018.07.20 26
113 그 사람을 생각하면 꽃자리 2018.07.17 26
112 나는나는 그것이 꽃자리 2018.07.13 26
111 그리운 사랑의 피에로 꽃자리 2018.07.04 26
110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자리 2018.07.03 26
109 그런 삶은 아름답습니다 꽃자리 2018.07.03 26
108 우리 멀리 있기 꽃자리 2018.07.01 26
107 내리는 빗 소리 꽃자리 2018.06.22 26
106 우정이라 하기에는 꽃자리 2018.06.21 26
105 왜 꽃이 되지 못 하는가 꽃자리 2018.06.21 26
104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꽃자리 2018.06.19 26
103 강으로 와서 나는 꽃자리 2018.06.18 26
102 내 온몸 그대가 되어 꽃자리 2018.06.18 26
101 맘마 먹이기 힘들때 사용법 검댕이원투 2018.04.16 26
100 아시안컵 일정 현준 2024.01.12 25
99 합체다 냥~ 성영iue1 2018.12.29 25
98 친구 여자 친구 꽃자리 2018.12.27 25
97 최고의 먼진 아내 성영iue1 2018.12.22 2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