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냥이 점프실패

성영iue12018.10.30 15:39조회 수 24댓글 0

    • 글자 크기

1c6a0c8f5ed8d5f83138bbbdf1ab72ca.gif

?

?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

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두 개의 눈은 볼 수 없다.

그것은 마음의 눈을 만든다.

?

사랑, 진실, 거짓.

서로의 저작에 있어서의 우리의 귀중한 관계.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7 인터넷비교사이트 인터넷비교사이트 2024.06.18 0
736 다이렉트자동차보험 다이렉트자동차보험 2024.06.03 2
735 안팎이 같이 꽃자리 2018.10.29 6
734 사랑은 진리와 꽃자리 2018.08.07 9
733 꽃이 질 때 꽃자리 2018.06.22 11
732 바람으로 오셨으니 꽃자리 2018.08.09 11
731 사과 깍기 달인 성영iue1 2018.10.23 12
730 넘 귀엽다 퍼피~ 성영iue1 2018.10.19 13
729 겁 많은 토끼 성영iue1 2018.10.22 13
728 이제 그대 그리운 날 꽃자리 2018.06.23 14
727 그저 스쳤던 바람처럼 꽃자리 2018.08.08 14
726 어리서 때리는지 모르겠다 성영iue1 2018.10.24 14
725 당신 가는 길에 꽃자리 2018.10.29 14
724 사랑하는 그대 보소서 꽃자리 2018.06.19 15
723 적어도 사랑에 있어서는 꽃자리 2018.08.07 15
722 어느 곳으로 숨고 꽃자리 2018.08.08 15
721 그리운 사람아 꽃자리 2018.08.08 15
720 쓸쓸히 무너지던 꽃자리 2018.08.10 15
719 내 목마른 사랑을 꽃자리 2018.07.25 16
718 너의 마음에 묻지 못한 꽃자리 2018.08.09 1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