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뽀뽀하자!!

성영iue12018.10.30 13:17조회 수 25댓글 0

    • 글자 크기

15ad5b52e562cb1a1.gif

?

낚시다 !!

오셔서 차 한 잔 하실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고 이 공간을 열어보세요.

?

항상, 항상, 항상...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차 한잔하고 싶은 날이다.

?

우리의 글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향기롭다.

?

나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

별명으로 댓글을 달아도 기분이 좋아요.

잘하네

?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

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5 가끔은 떠오르는 꽃자리 2018.07.31 34
694 가난으로 나는 꽃자리 2018.10.29 35
693 가냘픈 팔뚝 위로 꽃자리 2018.12.27 54
692 가던 길 뒤돌아서 꽃자리 2019.01.02 27
691 가만히 흔들고 지나갈 뿐입니다 꽃자리 2018.06.18 36
690 가볍고도 무거운것 사랑 꽃자리 2018.12.28 45
689 가슴에 사랑하는 별 꽃자리 2018.10.28 36
688 가슴이 따뜻해서 꽃자리 2018.06.26 35
687 가지고 갈 수 있는 꽃자리 2018.08.11 34
686 간지 바이크.gif 성영iue1 2021.01.17 43
685 감독 빙의한 어린이 관중 보우하사 2020.11.17 39
684 갑자기 ㅅㄹ가 터진 여성 삼삼한하루1 2018.12.21 31
683 강가에 앉아 찡아3 2018.03.18 35
682 강으로 와서 나는 꽃자리 2018.06.18 26
681 거룩하고 위대한 사랑 꽃자리 2018.10.18 34
680 거리에 나부끼던 꽃자리 2018.07.12 45
679 거울을 보며 꽃자리 2018.07.14 31
678 거짓말 꽃자리 2018.08.12 37
677 건전하고 안전하고 경제적인 남편의 취미 삼삼한하루1 2019.01.03 34
676 걸림없이 살 줄 알아라 꽃자리 2018.12.26 6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