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햄스터고양이

성영iue12018.10.29 12:59조회 수 32댓글 0

    • 글자 크기

7295e2e7d40279f682be4692ab906d2d.gif

?

햄스터냥이

˝그 사람, 너 진짜로 좋아했었다고 하더라,

니가 너무 기다리게 해서.. 힘들었나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폰을 열었습니다. 그의번호를 찍으며.. 신호가 가기전 말했습니다.

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을 좋아하느냐고 말한 적 있죠?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5 어두운 등잔불 꽃자리 2018.07.12 37
534 손깍지 꽃자리 2018.07.12 39
533 그래서 사람들은 꽃자리 2018.07.12 35
532 이정표도 없이 꽃자리 2018.07.12 37
531 그립다는 것 꽃자리 2018.07.13 30
530 일년에 한 번 꽃자리 2018.07.13 40
529 대답 없는 너 꽃자리 2018.07.13 25
528 나는나는 그것이 꽃자리 2018.07.13 25
527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꽃자리 2018.07.13 28
526 그저 아름답다는 말보다 꽃자리 2018.07.13 32
525 이 드넓은 우주에서 꽃자리 2018.07.14 28
524 언제나 기도로 시작하게 꽃자리 2018.07.14 20
523 어릴 적 꾸었던 꿈처럼 꽃자리 2018.07.14 36
522 먼 훗날에도 꽃자리 2018.07.14 36
521 거울을 보며 꽃자리 2018.07.14 31
520 사랑했던 그대에게 꽃자리 2018.07.14 23
519 사랑이 무엇이냐고... 꽃자리 2018.07.14 17
518 타인의 아픔과 눈물이 꽃자리 2018.07.15 30
517 허공을 날다 떨어지는 꽃자리 2018.07.15 27
516 그리움이란 때로는 시린 추억이다 꽃자리 2018.07.15 36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