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선생님 귀 땡기지마요.gif

성영iue12018.10.27 12:50조회 수 24댓글 0

    • 글자 크기

15ad4974633125484.gif

?

트럭이 무서운 이유.gif

결국 그 개의 이상한 몸짓에 눈치를 챈 그는 개의 뒤를 쫓았습니다.

개는 곧장 철도로 달려갔습니다.

거기에는 아홉 살 난 소녀가 발이 선로에 꼭 끼어서

꼼짝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달려온 그 남자가 소녀의 발을 빼려고 애를 썼지만 헛수고였습니다.

그때 기차가 돌진해 오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6 안부를 전하게 한다 꽃자리 2018.07.22 34
275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사랑도 꽃자리 2018.07.22 40
274 한점 먼지로 떠돌 때부터 꽃자리 2018.07.22 35
273 넌 나를 향해 묘한 미소만을 던진다 꽃자리 2018.07.22 47
272 아지랑이 피어 꽃자리 2018.07.22 37
271 내 영혼의 푸른 가지가 꽃자리 2018.07.22 48
270 먼 훗날에 너를 그리워하며 꽃자리 2018.07.21 44
269 당신을 부를 때 꽃자리 2018.07.21 55
268 그리움아 꽃자리 2018.07.21 47
267 우리가 사랑에 빠지면 꽃자리 2018.07.21 45
266 불타오르는 이 사랑은 꽃자리 2018.07.21 35
265 손잡고 건네주고 꽃자리 2018.07.21 36
264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꽃자리 2018.07.20 30
263 그가 보입니다 꽃자리 2018.07.20 37
262 보이지 않는 곳으로 꽃자리 2018.07.20 25
261 우리는 가끔 사랑을 하고 꽃자리 2018.07.20 26
260 그대 지쳐 꽃자리 2018.07.20 45
259 내가 이 세상에 없는 꽃자리 2018.07.19 41
258 그 아픔이 지워지기 꽃자리 2018.07.19 41
257 창문 너머에서만 꽃자리 2018.07.19 31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