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집사등짝 찰지군아

성영iue12018.10.26 18:01조회 수 34댓글 0

    • 글자 크기

b9bff196fd3498ff77aba8759c25c312.gif

?

좋군아!!

˝그 사람, 너 진짜로 좋아했었다고 하더라,

니가 너무 기다리게 해서.. 힘들었나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폰을 열었습니다. 그의번호를 찍으며.. 신호가 가기전 말했습니다.

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을 좋아하느냐고 말한 적 있죠?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6 햇살처럼 따뜻함을 꽃자리 2018.08.01 32
415 그대 이제 힘들지 않을 수 있다면 꽃자리 2018.08.02 35
414 그건 이미 때가 꽃자리 2018.08.02 48
413 그 속에서 나 또한 그어야만 꽃자리 2018.08.02 37
412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자리 2018.08.02 34
411 돌아보면 꽃자리 2018.08.03 44
410 나무 한그루 꽃자리 2018.08.03 34
409 이별노래 꽃자리 2018.08.03 35
408 푸른밭에 꽃자리 2018.08.03 37
407 마음 꽃자리 2018.08.04 45
406 너무 멀리 가지는 꽃자리 2018.08.04 30
405 고독을 위한 의자 꽃자리 2018.08.04 37
404 남자가 어깨를 꽃자리 2018.08.04 105
403 사람을 지운다는 것 꽃자리 2018.08.05 39
402 조금만 닮았어도 꽃자리 2018.08.05 28
401 손 내 밀면 닿을 꽃자리 2018.08.05 36
400 뜨거운 햇볕에 꽃자리 2018.08.05 32
399 현란한 코스모스 꽃자리 2018.08.06 34
398 누구든 떠나 갈때는 꽃자리 2018.08.06 31
397 [즉문즉설]새벽에 들어오는 남편 보우하사 2018.08.06 130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