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사과 깍기 달인

성영iue12018.10.23 13:14조회 수 12댓글 0

    • 글자 크기

1333652277_peeling_apple_like_a_boss.gif

?

전 바빠요.

세상은 바쁘지 않다.

왜냐하면 나는 서두르기 때문이다.

삶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거야

시간은 항상 같은 속도이다.

흐름이 완만하다

조금만 쉬세요.

풍경을 즐기세요.

문제가 있을 때는 벤치에 앉아라.

난 쉴 수 있다.

좀 더 천천히 살도록 하세요.

좀 더 천천히 걸을 수 있어요.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5 쓸쓸히 무너지던 꽃자리 2018.08.10 15
374 또 얼마나 아득해하며 꽃자리 2018.08.10 26
373 슬픈 이별의 아픔도 꽃자리 2018.08.10 33
372 보이는 것에 익숙해진 꽃자리 2018.08.11 27
371 가지고 갈 수 있는 꽃자리 2018.08.11 34
370 하루의 무관심은 꽃자리 2018.08.11 31
369 그림자처럼 따라오니 꽃자리 2018.08.11 34
368 아직 멀었잖아. 꽃자리 2018.08.11 34
367 까닭을 모르는 꽃자리 2018.08.12 30
366 이별의 문턱에는 꽃자리 2018.08.12 26
365 오늘도 멀찍이서 지켜보며 꽃자리 2018.08.12 23
364 슬픈 영혼을 위한 시 꽃자리 2018.08.12 15
363 기다림 꽃자리 2018.08.12 25
362 내 마음을 당신의 꽃자리 2018.08.12 16
361 거짓말 꽃자리 2018.08.12 37
360 사랑한다 말하지는 꽃자리 2018.08.13 43
359 우리는 갑자기 힘이 꽃자리 2018.08.13 36
358 어른을 공경하고 꽃자리 2018.08.13 38
357 한 장면에 불과한 꽃자리 2018.08.13 40
356 넘어질 만하면 꽃자리 2018.08.13 31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