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한다는 건
?
그 절망 속에서 다시 그대가
등불이 되는 일인가 봅니다.
내가 조금씩 무너져서
그대가 되는 일
그대가 조금씩 무너져서
?
내가 되는 일
사랑한다는 건 끝없이
쓸쓸해져서 나를 비우는 일
그 빈자리에 다시 그대를
채워가는 일인가 봅니다.
?
사랑한다는 건 때때로
까무러칠 것 같은 절망에 빠지는
일인가 봅니다.
?
사랑한다는 건 조금씩
무너지는 일인가 봅니다.
자유게시판 |
?
사랑한다는 건
?
그 절망 속에서 다시 그대가
등불이 되는 일인가 봅니다.
내가 조금씩 무너져서
그대가 되는 일
그대가 조금씩 무너져서
?
내가 되는 일
사랑한다는 건 끝없이
쓸쓸해져서 나를 비우는 일
그 빈자리에 다시 그대를
채워가는 일인가 봅니다.
?
사랑한다는 건 때때로
까무러칠 것 같은 절망에 빠지는
일인가 봅니다.
?
사랑한다는 건 조금씩
무너지는 일인가 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 | 그리운 사랑의 피에로 | 꽃자리 | 2018.07.04 | 25 |
94 | 홀로 부르는 비가 | 꽃자리 | 2018.07.04 | 25 |
93 | 우리 곁에 있는 당신 | 꽃자리 | 2018.07.03 | 25 |
92 | 사랑하는 사람에게 | 꽃자리 | 2018.07.03 | 25 |
91 | 우리 멀리 있기 | 꽃자리 | 2018.07.01 | 25 |
90 | 우정이라 하기에는 | 꽃자리 | 2018.06.21 | 25 |
89 | 그대 영혼의 반을 | 꽃자리 | 2018.06.19 | 25 |
88 | 아시안컵 일정 | 현준 | 2024.01.12 | 24 |
87 | 짬밥메뉴들~~~~~~~ | 삼삼한하루1 | 2021.03.16 | 24 |
86 | 합체다 냥~ | 성영iue1 | 2018.12.29 | 24 |
85 | 라임먹은 댕댕이.gif | 성영iue1 | 2018.12.28 | 24 |
84 | 냥이 점프실패 | 성영iue1 | 2018.10.30 | 24 |
83 | 저삐져어요.gif | 성영iue1 | 2018.10.29 | 24 |
82 | 선생님 귀 땡기지마요.gif | 성영iue1 | 2018.10.27 | 24 |
81 | 옆에도 잘보고 다녀야죠? | 성영iue1 | 2018.10.25 | 24 |
80 | 미 국무부의 실수 | 삼삼한하루1 | 2018.10.25 | 24 |
79 | 아기냥이 끌어안는 어미 | 성영iue1 | 2018.10.23 | 24 |
78 | 네 편지를 들면 | 꽃자리 | 2018.10.23 | 24 |
77 | 너도 해보고 싶니 | 성영iue1 | 2018.10.22 | 24 |
76 | 고추 없는 엄마때문에 멘붕 온 아들 | 삼삼한하루1 | 2018.10.19 | 24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