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한다는 건
?
그 절망 속에서 다시 그대가
등불이 되는 일인가 봅니다.
내가 조금씩 무너져서
그대가 되는 일
그대가 조금씩 무너져서
?
내가 되는 일
사랑한다는 건 끝없이
쓸쓸해져서 나를 비우는 일
그 빈자리에 다시 그대를
채워가는 일인가 봅니다.
?
사랑한다는 건 때때로
까무러칠 것 같은 절망에 빠지는
일인가 봅니다.
?
사랑한다는 건 조금씩
무너지는 일인가 봅니다.
자유게시판 |
?
사랑한다는 건
?
그 절망 속에서 다시 그대가
등불이 되는 일인가 봅니다.
내가 조금씩 무너져서
그대가 되는 일
그대가 조금씩 무너져서
?
내가 되는 일
사랑한다는 건 끝없이
쓸쓸해져서 나를 비우는 일
그 빈자리에 다시 그대를
채워가는 일인가 봅니다.
?
사랑한다는 건 때때로
까무러칠 것 같은 절망에 빠지는
일인가 봅니다.
?
사랑한다는 건 조금씩
무너지는 일인가 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5 | 그대 영혼의 반을 | 꽃자리 | 2018.06.19 | 25 |
614 | 그대 우리 사랑하는 날에 | 꽃자리 | 2018.07.07 | 27 |
613 | 그대 이제 힘들지 않을 수 있다면 | 꽃자리 | 2018.08.02 | 35 |
612 | 그대 지쳐 | 꽃자리 | 2018.07.20 | 42 |
611 | 그대가 만약 | 꽃자리 | 2018.07.17 | 26 |
610 | 그대는 애틋한 사랑 | 꽃자리 | 2018.07.11 | 34 |
609 | 그대를 위하여 | 꽃자리 | 2018.06.26 | 41 |
608 | 그대와 나의 꿈속의 사랑 | 꽃자리 | 2018.07.19 | 37 |
607 | 그대와 함께 미소짓는 | 꽃자리 | 2018.07.31 | 40 |
606 | 그대와 함께 있으면 | 꽃자리 | 2018.07.31 | 34 |
605 | 그대의 이름을 | 꽃자리 | 2018.07.16 | 34 |
604 | 그래서 사람들은 | 꽃자리 | 2018.07.12 | 35 |
603 | 그래서 사랑이다 | 꽃자리 | 2018.07.07 | 42 |
602 | 그런 그늘 | 꽃자리 | 2018.07.04 | 39 |
601 | 그런 모습 | 찡아3 | 2018.04.14 | 29 |
600 | 그런 사람이 있어요 | 꽃자리 | 2018.07.02 | 1156 |
599 | 그런 사랑을 알게 되었네 | 꽃자리 | 2018.08.07 | 37 |
598 | 그런 삶은 아름답습니다 | 꽃자리 | 2018.07.03 | 26 |
597 | 그렇듯 순간일 뿐 | 꽃자리 | 2018.07.25 | 33 |
596 | 그론 기다리는 여심 | 꽃자리 | 2018.07.09 | 40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