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에 대하여
?
벌집처럼 들쑤신 고통
한 시대 벌겋게 쏘고
지나갈 때까지
?
물불 안 가리고
여러 번 죽고
여러 번 태어나
?
평생 못 버릴
불치의 풍경 하나
?
어른 된 오늘까지
우릴 따라와서
우리와 함께
지병이 되어 앓고 있다
?
눈을 감아도
사방무늬로 번져 보이고
버리고 버려도
그림자처럼 따라오니
?
그대의 집요한 자유자재
동서남북 가로놓여
너의 푸념
나의 푸념 머리 들 곳 없다
자유게시판 |
?
꿈에 대하여
?
벌집처럼 들쑤신 고통
한 시대 벌겋게 쏘고
지나갈 때까지
?
물불 안 가리고
여러 번 죽고
여러 번 태어나
?
평생 못 버릴
불치의 풍경 하나
?
어른 된 오늘까지
우릴 따라와서
우리와 함께
지병이 되어 앓고 있다
?
눈을 감아도
사방무늬로 번져 보이고
버리고 버려도
그림자처럼 따라오니
?
그대의 집요한 자유자재
동서남북 가로놓여
너의 푸념
나의 푸념 머리 들 곳 없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0 | 피시방 알바//// | 삼삼한하루1 | 2021.04.06 | 32 |
459 | 다이렉트자동차보험 | 다이렉트자동차보험 | 2023.12.08 | 32 |
458 | 다이렉트자동차보험 | 다이렉트자동차보험 | 2023.12.14 | 32 |
457 | 다이렉트자동차보험 | 다이렉트자동차보험 | 2024.03.06 | 32 |
456 | 러블리즈 럽소말예고편 지애,수정,예인 | 보우하사 | 2018.04.23 | 33 |
455 | 나 어느날 문득 창 밖을 바라보며 | 찡아3 | 2018.03.19 | 33 |
454 | 그 사람이 사람을 만났을 때 | 꽃자리 | 2018.06.15 | 33 |
453 | 세상에서 단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한다면 | 꽃자리 | 2018.06.20 | 33 |
452 | 하얗게 엎어지고 | 꽃자리 | 2018.06.23 | 33 |
451 | 다른 무지개를 사랑한 걸 | 꽃자리 | 2018.06.25 | 33 |
450 | 그리고 당신은 내 소중한 편지 | 꽃자리 | 2018.06.26 | 33 |
449 | 이제 그대는 알까 | 꽃자리 | 2018.06.26 | 33 |
448 | 비가 와서 좋은 날 | 꽃자리 | 2018.07.02 | 33 |
447 | 하늘 | 꽃자리 | 2018.07.05 | 33 |
446 | 그대는 애틋한 사랑 | 꽃자리 | 2018.07.11 | 33 |
445 | 너를 사랑해 정말! | 꽃자리 | 2018.07.11 | 33 |
444 | 내 사랑 꽃님에게 우리는 | 꽃자리 | 2018.07.11 | 33 |
443 | 이런것이 사랑인가요 | 꽃자리 | 2018.07.12 | 33 |
442 | 그대의 이름을 | 꽃자리 | 2018.07.16 | 33 |
441 | 당신과하는 모든것이 | 꽃자리 | 2018.07.16 | 33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