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의 파문
?
언제나 웃음짓지만
내 것이 아닌 그대의 미소처럼
?
바람에 날리는 긴 머리
그 향기로움도 이젠 느낄 수 없겠지
?
그러나 그대,
너무 멀리 가지는 마라
?
더이상 흘릴 눈물도
마음 아픔도 원치 않지만
?
타인이 된 후에라도
어쩌다 한번쯤
?
우연히 마주칠 수 있도록
하지만 돌아오리라는
?
어리석은 기대가 생길지도 모르니
초라한 모습은 사양해..
?
내 마음의 파문
?
언제나 웃음짓지만
내 것이 아닌 그대의 미소처럼
?
바람에 날리는 긴 머리
그 향기로움도 이젠 느낄 수 없겠지
?
그러나 그대,
너무 멀리 가지는 마라
?
더이상 흘릴 눈물도
마음 아픔도 원치 않지만
?
타인이 된 후에라도
어쩌다 한번쯤
?
우연히 마주칠 수 있도록
하지만 돌아오리라는
?
어리석은 기대가 생길지도 모르니
초라한 모습은 사양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7 | 이런 날 만나게 | 꽃자리 | 2018.10.25 | 55 |
456 | 여자들의 우정 | 삼삼한하루1 | 2018.10.25 | 49 |
455 | 실패한 애견미용 레전드 | 삼삼한하루1 | 2018.10.25 | 50 |
454 | [속보] 지방 이전 추진 대상 공공기관 명단.txt | 보우하사 | 2018.10.25 | 25198 |
453 | 집사 이불주라고.gif | 성영iue1 | 2018.10.24 | 56 |
452 | 낚시 작전.gif | 성영iue1 | 2018.10.24 | 55 |
451 | 웰시코기 재주 부리기 | 성영iue1 | 2018.10.24 | 44 |
450 | 과자봉지는 미끼다!! | 성영iue1 | 2018.10.24 | 48 |
449 | 와이퍼 갖고 장난치는 댕댕이 | 성영iue1 | 2018.10.24 | 35 |
448 | 고독만을 움켜잡고 | 꽃자리 | 2018.10.24 | 45 |
447 | x아치의최후 | 성영iue1 | 2018.10.24 | 48 |
446 | 어리서 때리는지 모르겠다 | 성영iue1 | 2018.10.24 | 29 |
445 | 인디언이 6.25 참전한 사실은 잘 안 알려져서... | 보우하사 | 2018.10.24 | 1621 |
444 | 시원한 보드 타기 | 성영iue1 | 2018.10.23 | 48 |
443 | 흔한 모태솔로의 문자 레전드 | 삼삼한하루1 | 2018.10.23 | 57 |
442 | 고시원 자존심 싸움 | 삼삼한하루1 | 2018.10.23 | 45 |
441 | ?ъ옄 ?⑥옄 (?좊컻?? | 삼삼한하루1 | 2018.10.23 | 55 |
440 | 아기냥이 끌어안는 어미 | 성영iue1 | 2018.10.23 | 36 |
439 | 아놔 실수로 도발을 썼다 | 성영iue1 | 2018.10.23 | 48 |
438 | 분노가 치밀어 오름 | 성영iue1 | 2018.10.23 | 52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