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햇살처럼 따뜻함을

꽃자리2018.08.01 23:09조회 수 31댓글 0

    • 글자 크기

nKILTfX.jpg

?

나 그대에게

?

나 그대에게

추운 겨울 날 비친

햇살처럼 따뜻함을 줄 수 있는

동반자로 살고 싶습니다.

?

어찌보면

모든 일에 내 욕심이 앞서서

그대를 괴롭히고

늘 불편하게 하고 있지 않을까

?

생각하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풋풋한

우리들의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

나 그대에게

언제나 어디서나 지켜주고

모든것을 다 해주고 싶다고

말했던 것을 이루고 싶습니다.

?

살다보면 생각지도 않았던

어려움들이 몰려와

남남보다 더 하게 다투려 할 때도 있지만

형식처럼 사랑하기 보다는

늘 새롭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

누구에게도 비교되지 않는

그런 멋진 사랑을 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

나 그대에게

초라한 모습으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때론 아픔이 있더라도

?

우리들만의 사랑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기 위하여...

꽃자리 (비회원)
    • 글자 크기
만났던 날보다 더 사랑했고 (by 꽃자리) 누구든 떠나 갈때는 (by 꽃자리)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5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꽃자리 2018.06.20 31
514 그리운 것들은 다 꽃자리 2018.06.27 31
513 내 그리움 둘 꽃자리 2018.07.05 31
512 나는 키스한다 꽃자리 2018.07.09 31
511 나의 러브레터 꽃자리 2018.07.10 31
510 항상 그대 손잡고 걷는 길 꽃자리 2018.07.10 31
509 이런 기다림 꽃자리 2018.07.12 31
508 함초롬히 피어나는 꽃자리 2018.07.12 31
507 거울을 보며 꽃자리 2018.07.14 31
506 그 사람과 꽃자리 2018.07.15 31
505 지금 아니면 꽃자리 2018.07.16 31
504 퇴근길 2호선 지하철 기관사의 멘트.... 보우하사 2018.07.17 31
503 창문 너머에서만 꽃자리 2018.07.19 31
502 만났던 날보다 더 사랑했고 꽃자리 2018.07.30 31
햇살처럼 따뜻함을 꽃자리 2018.08.01 31
500 누구든 떠나 갈때는 꽃자리 2018.08.06 31
499 하루의 무관심은 꽃자리 2018.08.11 31
498 아이폰 X 가격유출 !!! 가격이 헉 !!! 합니다. 꽃자리 2018.08.14 31
497 과도한 서비스의 폐해 삼삼한하루1 2018.10.19 31
496 시원한 보드 타기 성영iue1 2018.10.23 3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