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작은 미소

꽃자리2018.07.30 18:32조회 수 43댓글 0

    • 글자 크기

NpShJKf.jpg

이름보다 더 아름다운 "댕강나무 꽃"

?

그대의 작은 미소

?

끊임없이 내 마음 속을 파고드는 그대이기에

행복한 기분, 자랑스런 마음입니다

그대는 그 부드러운 미소만으로도

밤하늘의 어느 별보다도 아름답습니다

?

그러나 그대는 아십니까

내가 얼마나 그대 사랑하는지를

나의 고독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를

?

그렇게도 어렵습니까

그대의 작은 미소만이라도 자주 보여주는 것이

그대가 내 인생의 일부가 되도록 허락하는 것이

?

사랑하는 그대여

오늘 하루만이라도 그대의 아름다운 미소를

나의 고독한 저 별빛에 실어주십시오

?

사랑이라 하는 것들은 ~~~

꽃자리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6 주인이 버린 개가 100km나 떨어진곳까지 찾아옴 [37] 성영iue1 2018.12.27 38
435 가난으로 나는 꽃자리 2018.10.29 38
434 축구가 격투기도 아니고;; 성영iue1 2018.10.25 38
433 낚시 작전.gif 성영iue1 2018.10.24 38
432 흔한 모태솔로의 문자 레전드 삼삼한하루1 2018.10.23 38
431 길을 가고 있을 때 꽃자리 2018.08.14 38
430 어른을 공경하고 꽃자리 2018.08.13 38
429 우리에겐 약속이 꽃자리 2018.07.30 38
428 못한다 내 잠은 꽃자리 2018.07.29 38
427 당신은 들꽃처럼 꽃자리 2018.07.28 38
426 인간이 사는 곳 꽃자리 2018.07.25 38
425 달무리를 거느리고 꽃자리 2018.07.23 38
424 손잡고 건네주고 꽃자리 2018.07.21 38
423 잃어버린 사랑을 찾습니다 꽃자리 2018.07.16 38
422 그리움이란 때로는 시린 추억이다 꽃자리 2018.07.15 38
421 먼 훗날에도 꽃자리 2018.07.14 38
420 이정표도 없이 꽃자리 2018.07.12 38
419 곁들인 하늘 정원 꽃자리 2018.07.12 38
418 행복 한 사람 꽃자리 2018.07.12 38
417 내 사랑의 노래 꽃자리 2018.07.10 38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