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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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76 | 허공을 날다 떨어지는 | 꽃자리 | 2018.07.15 | 29 |
| 575 | 이런 날 만나게 | 꽃자리 | 2018.10.25 | 29 |
| 574 | 헐 지진을 발생하네 | 성영iue1 | 2018.10.25 | 29 |
| 573 | 세상에 매달려 | 꽃자리 | 2018.10.27 | 29 |
| 572 | 나는 그래도 가고 | 꽃자리 | 2018.10.29 | 29 |
| 571 | 그녀의 목적 | 성영iue1 | 2018.10.29 | 29 |
| 570 | 기괴한 사고현장.gif | 성영iue1 | 2018.10.29 | 29 |
| 569 | 베트남 스즈키컵 우승 | 성영iue1 | 2018.12.22 | 29 |
| 568 | 가던 길 뒤돌아서 | 꽃자리 | 2019.01.02 | 29 |
| 567 | 대마도 근황 | 보우하사 | 2020.09.03 | 29 |
| 566 | 우리의 겨울꽃시계 | 찡아3 | 2018.03.18 | 30 |
| 565 | 나의 해바라기꽃 | 꽃자리 | 2018.06.21 | 30 |
| 564 | 밤에 쓰는 편지 | 꽃자리 | 2018.06.23 | 30 |
| 563 | 내게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 꽃자리 | 2018.06.23 | 30 |
| 562 | 오늘 내가 던진 이 돌 하나는 | 꽃자리 | 2018.06.25 | 30 |
| 561 | 그대 곁에서 | 꽃자리 | 2018.06.27 | 30 |
| 560 | 그대 우리 사랑하는 날에 | 꽃자리 | 2018.07.07 | 30 |
| 559 | 행복한 이유 | 꽃자리 | 2018.07.10 | 30 |
| 558 | 커피를 마시며 상념 | 꽃자리 | 2018.07.11 | 30 |
| 557 | 그립다는 것 | 꽃자리 | 2018.07.13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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