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불빛의 그리움처럼
슬픔과 아픔의 조각들로
눈물젖은 석양의 노을빛 사연으로
기다림의 편지를 보낼 수 있으니
?
| 자유게시판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36 | 지금 나의 뺨을 | 꽃자리 | 2018.07.18 | 34 |
| 435 | 사랑한다는 말을 | 꽃자리 | 2018.07.18 | 34 |
| 434 | 안부를 전하게 한다 | 꽃자리 | 2018.07.22 | 34 |
| 433 | 그렇듯 순간일 뿐 | 꽃자리 | 2018.07.25 | 34 |
| 432 | 향기 | 꽃자리 | 2018.07.28 | 34 |
| 431 | 가끔은 떠오르는 | 꽃자리 | 2018.07.31 | 34 |
| 430 | 그대와 함께 있으면 | 꽃자리 | 2018.07.31 | 34 |
| 429 | 나무 한그루 | 꽃자리 | 2018.08.03 | 34 |
| 428 | 현란한 코스모스 | 꽃자리 | 2018.08.06 | 34 |
| 427 | 그대 가슴 속에 | 꽃자리 | 2018.08.09 | 34 |
| 426 | 슬픈 이별의 아픔도 | 꽃자리 | 2018.08.10 | 34 |
| 425 | 가지고 갈 수 있는 | 꽃자리 | 2018.08.11 | 34 |
| 424 | 그림자처럼 따라오니 | 꽃자리 | 2018.08.11 | 34 |
| 423 | 아직 멀었잖아. | 꽃자리 | 2018.08.11 | 34 |
| 422 | 철학자 니체.... 여자에 대한 고찰 | 삼삼한하루1 | 2018.10.17 | 34 |
| 421 | 거룩하고 위대한 사랑 | 꽃자리 | 2018.10.18 | 34 |
| 420 | 여초에서 논란중인 소개팅남 | 삼삼한하루1 | 2018.10.20 | 34 |
| 419 | x아치의최후 | 성영iue1 | 2018.10.24 | 34 |
| 418 | 집사등짝 찰지군아 | 성영iue1 | 2018.10.26 | 34 |
| 417 | 다리를 올라타는 냥이~ | 성영iue1 | 2018.12.24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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